'외국인 2명 실종' 음성 화재 공장서 뼛조각 추정 물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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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명 실종' 음성 화재 공장서 뼛조각 추정 물체 발견

충북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은 2명의 외국인 실종자가 발생한 음성군 생활용품 공장 화재 현장에서 전날 오후 뼛조각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중대재해수사팀은 또 "고용노동부, 소방당국 등과 함께 화재 현장에서 오늘 오전 2차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오후 2시 55분께 이 공장에서 불이 나 폐기물 처리 업무를 하던 용역업체 소속 20대(네팔 국적)와 50대(카자흐스탄 국적) 근로자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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