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외국인 주포 디미타르 디미트로프(26·등록명 디미트로프)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소속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뤄줄 해결사로 떠올랐다.
올 시즌 디미트로프가 26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21.6득점에 공격 성공률 45.6%를 각각 기록한 걸 고려하면 대단한 활약이 아닐 수 없다.
비예나는 이날 경기에서 31득점에 공격 성공률 52%를 기록해 디미트로프에게 모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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