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현지시간)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와 대만 문제, 글로벌 현안 등을 논의했다고 양측이 밝혔다.
시 주석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기 앞서 진행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에서 뉴스타트의 5일 종료와 관련한 상황을 논의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진행한 것이어서 미중 정상 간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가 주목된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미·중 관계의 중요성을 유난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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