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누적 5천889호…새정부 들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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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누적 5천889호…새정부 들어 속도

국토교통부는 1월 한 달간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540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실적은 지난달 27일 기준 5천889가구다.

피해자는 정상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해 임대료 부담 없이 기존에 살던 주택에 최장 10년간 계속 거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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