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4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석방된 인질 부부를 만났다.
멜라니아 여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가 극장에서 상영 중인 가운데, 영화에도 등장하는 이들 부부를 백악관 공개 행사에서 만나면서 일부에서는 영화 홍보 목적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다큐 영화 '멜라니아' 말미에는 "멜라니아 트럼프가 가자지구에서 484일간 인질로 억류돼 있던 키스 시겔의 석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12일 만에 이뤄졌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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