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에서 45년 만의 아시아청소년대회 우승 쾌거를 이뤘던 한국 여자배구 기대주들이 올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유쾌한 '코트 반란'을 꿈꾼다.
우리나라는 4강 진출로 오는 8월 6일부터 16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배구연맹(FIVB) 17세 이하(U-17)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따냈다.
새롭게 대표팀을 꾸려야 하지만, 작년 U-16 아시아선수권 제패에 앞장섰던 '리틀 김연경' 손서연(경해여중) 등 우승 주역들이 U-17 세계선수권에도 주축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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