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독립유공자였던 이하전 애국지사가 유명을 달리했다.
1921년 평양에서 태어난 이 지사는 숭인상업학교 재학 중이던 1938년 독립운동 비밀 결사인 독서회를 조직해 활동했고, 일본 유학 중이던 1941년 일제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이 지사는 최고령이자, 국외에 거주하는 마지막 독립유공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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