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중 화폐 증가율 9.1%…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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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중 화폐 증가율 9.1%…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최고

지난해 시중 화폐 증가율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폐발행잔액은 2016년 말 97조3천822억원에서 2017년 말 107조9천76억원으로 100조원을 넘어선 뒤 매년 꾸준히 늘어 지난해 200조원을 넘었다.

지난해 말 화폐발행잔액 중 5만원 권은 189조5천419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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