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이 바닥을 치고 반등하는 상황에서도 '30대 초반' 출산율은 주춤한 반면 30대 후반부터 40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연령대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혼인 자체가 늦어지면서 출산 주력 연령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30대 후반(35∼39세) 여성의 출산율(해당 연령 여자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은 11개월 연속으로 전년 같은 달 대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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