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과 핵협상 재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며 회담 좌초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나섰다.
아라그치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이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회담 장소와 형식을 바꾸자는 이란의 요구를 미국이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보도한 직후 나온 것이다.
양국은 애초 이스탄불에서 회담을 열기로 하고 중동 주변국 관계자들을 참관시키기로 했지만, 이후 이란이 입장을 바꿔 회담 장소를 오만 수도 무스카트로 변경하자고 미국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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