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63) 대통령의 최측근인 콜롬비아 사업가 출신 전직 관료가 베네수엘라 수도에서 체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간) 법 집행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콜롬비아 TV카라콜 뉴스도 알렉스 사브(54) 전 베네수엘라 산업부 장관 겸 투자청장이 미국과 베네수엘라 정보당국(SEBIN)에서 관여한 작전에 의해 카라카스에서 붙잡혔다고 전했다.
사브 전 장관은 그러나 지난 1월 3일 미국 당국에서 마두로 대통령을 붙잡아 간 이후 델시 로드리게스(56) 임시 대통령 체제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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