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나성범 이어 ‘Moon의 남자’ 된 문현빈 “내 뒤에 시환이 형과 백호 형이 있다면? 타점은 돈입니다” [IS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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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나성범 이어 ‘Moon의 남자’ 된 문현빈 “내 뒤에 시환이 형과 백호 형이 있다면? 타점은 돈입니다” [IS 멜버른]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 캠프를 지휘하고 있는 김경문 감독은 “김현수와 나성범은 내가 3번 타자로 내세운 외야수들이다.

김 감독은 “두 선수의 공통점은 정말 열심히 훈련한다는 거다.지금 나이를 먹었어도 야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며 “문현빈도 가슴에 단단한 무언가가 있다.지난해 좋은 성적을 냈지만, 조금도 풀어지지 않았다”며 흐뭇해했다.

지난해 한화 3번을 맡으며 타율 0.320, 12홈런, 80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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