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위협에 대응해 미국과 지난해 7월 타결한 무역합의 승인을 보류했던 유럽의회가 승인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유럽의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이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에 추가 관세 부과를 위협하자 지난 달 21일 미국과의 무역합의 승인을 전격 보류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미국과의 무역합의 승인을 재개하기로 한 유럽의회의 결정에는 EU가 협정 이행을 지연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을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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