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밤 전화 통화로 양국 관계와 대만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중국은 모두 위대한 국가이며 미중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자 관계"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측의 대만 문제 관련 우려를 중시하고 있다"며 "중국과 소통을 유지하고 내 임기 동안 미중 관계를 더 양호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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