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빅 쇼트'의 실제 인물로 유명한 미국의 공매도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최근 지속되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관련 기업의 피해로 이어지는 '죽음의 소용돌이'(death spiral)로 심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 추가 하락이 코인 채굴업체들을 파산으로 몰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 가격은 전날 7만2천 달러대로 하락하며 2024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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