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4일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은 데 대해 "검찰 권한을 위임한 국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작년 검찰이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도 항소 포기한 것을 거론, "위례신도시 개발은 '대장동 팀'이 주도했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참여하는 등 개발구조와 등장인물까지 똑같은 '대장동 복사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미 검찰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에서 항소를 포기함으로 7천억원대에 이르는 범죄수익 환수의 길을 스스로 차단했다"며 "그런데도 검찰은 반성은커녕 똑같은 선택을 반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