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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35)씨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제기한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김씨는 2021년 6월 이들이 온라인상에서 자신에 대한 부정적 게시글과 댓글을 작성해 정신적 피해를 봤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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