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상위권 다툼으로 갈 길 바쁜 현대건설을 셧아웃시키며 '천적'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페퍼저축은행은 4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30점을 뽑은 외국인 거포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을 앞세워 현대건설을 세트 점수 3-0(30-28 28-26 25-2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6위 페퍼저축은행은 올 시즌 10승(16패)째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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