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 화상 회담을 열고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중·러가 ‘안정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회담은 양국이 경제 협력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외교·안보 라인 접촉이 이어진 흐름 속에서 이뤄졌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마지막 대면 정상회담은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열병식 때였으며, 푸틴 대통령은 당시 양국 관계가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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