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의 3천% 성과급…SK하이닉스, ‘보상 체계’로 인재 판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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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의 3천% 성과급…SK하이닉스, ‘보상 체계’로 인재 판 흔든다

|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사상 최대 실적을 낸 SK하이닉스가 기본급의 약 3000%에 달하는 역대 최대 성과급을 지급한다.

지급 상한을 없애고 영업이익과 직접 연동한 새 기준이 적용되면서, 반도체 업계는 물론 이공계 인재 시장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실적을 반영해 구성원에게 기본급의 2964% 수준의 초과이익분배금(PS)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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