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집행위 최고의사결정기구…김재열 합류로 외교력 신장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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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집행위 최고의사결정기구…김재열 합류로 외교력 신장 기대감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4일(현지시간) IOC 총회 투표를 통해 합류하게 된 IOC 집행위원회는 사실상 IOC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통한다.

ISU 회장 당선 이후 16개월 만인 2023년 10월 초고속으로 IOC 위원에 선출됐고, 이후 2년여 만에 집행위원회에도 진입했다.

또 다른 IOC 위원이던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이 지난해 3선 불발로 물러난 이후 김 회장이 유일한 IOC 위원으로 남아있던 가운데 집행위원을 꿰차며 한국은 스포츠 외교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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