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조종사노조는 6년간 동결된 임금을 문제 삼아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프레미아 조종사노조는 전날 사측과의 최종 협상이 결렬되자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환율과 유가가 급등하면서 비용 부담이 크게 커졌다”며 “장거리 노선의 경우 미주 지역은 이민 정책 강화로 수요가 제한됐고, 유럽 노선은 기상 변수까지 겹친 데다 최근 2년간 잇따른 항공기 사고로 전반적인 여행 심리도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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