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수출금융을 담당하는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수년간 반복된 관리 부실로 막대한 혈세 손실이 발생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로 드러나면서 장영진 사장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 감사원이 공개한 정기감사 결과에 따르면 무보는 수출신용보증과 선박금융, 기업 신용관리 전반에서 기본적인 금융 리스크 관리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대규모 보증과 대출을 승인해 왔다.
보증 이후에도 사후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4대 보험 체납 기업 1158곳 가운데 287곳에서 보증 사고가 발생한 사실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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