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산티아고 순례길로 불리는 퇴계 선생의 ‘귀향길 700리 대장정’이 열린다.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3월29일부터 4월12일까지 진행하는 ‘제6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대장정 참가자를 22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퇴계 선생의 귀향길은 권력을 내려놓고 지역의 미래를 고민했던 성찰의 길”이라며 “K인문학의 정수를 담은 이 길을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처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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