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희귀질환을 앓는 환우 및 그 가족과 만나 "희귀질환은 말 그대로 희귀하기 때문에 약을 개발하기도 구하기도 치료하기도 어려워 안타까움이 크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이들과 만나 "희귀질환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 전체에게 워낙 큰 아픔을 주는 일이어서 어떻게 잘 풀어갈 것인가에 대한 국가 정책적 차원의 숙제도 큰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참석자들이 제안한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치료제 급여 적용, 희귀질환 데이터 통합 관리 필요성 등에 대해 "말씀 주신 부분을 깊게 생각해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의논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