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서 그리가 아버지 MC 김구라 앞에서 우렁찬 전역 신고와 함께 큰절을 하며 스튜디오에 감동을 전한다.
특히 김구라는 아들의 전역 신고에 눈가가 촉촉해진다.
김구라와 그리 부자의 모습에 MC들과 게스트 모두 “안아 줘!”라고 외치자, 김구라는 과거 자신과 뽀뽀를 하는 어린 그리의 모습이 ‘그리의 첫 키스 짤’로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며, 전역 기념 ‘뽀뽀’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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