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중 9명 "여전히 전주·완주 통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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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중 9명 "여전히 전주·완주 통합 반대"

전주·완주 행정통합에 반대했던 안호영(완주·진안·무주) 국회의원이 지난 2일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전북 완주군의회 의원들은 여전히 통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모두 11명인 완주군의회 의원 대부분이 통합에 반대하는 확인됐다.

'통합 반대'라고 대답한 군의원들은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60% 이상의 군민과 입장을 함께 하는 것"이라며 "안 의원의 찬성과 상관없이 통합 반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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