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대기업이 2030년까지 수도권 이외 지역에 270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는 4일 국내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 투자 계획 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본부장은 "계획된 지방 투자가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지자체는 입지, 인·허가 규제 등의 허들을 걷어내고, 세제지원·보조금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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