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시기와 방식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도 개헌을 통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시민단체와의 '민주주의와 광주, 미래로 나아가는 개헌' 간담회에서 "헌법은 제정된 지 39년이 지나 변화한 사회상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지방선거 시기를 고려했을 때 설 연휴를 전후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협의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협의해 광주의 역사와 민주주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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