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 간담회' 관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올해 10대 기업이 모두 5만1600명을 채용하며, 이 중 66%인 3만4200명은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수석은 "지난해 하반기 이들 10개 기업은 4000명을 추가로 채용했고, 올해는 채용 규모를 2500명 더 늘렸다"며 "결과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25년 당초 계획과 비교해 모두 6500명을 추가로 고용하게 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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