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X·옛 트위터)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는 프랑스 수사 당국의 엑스 수사에 대해 "정치적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머스크는 파리 검찰청이 엑스의 프랑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3일(현지시간) 저녁 자신의 계정에 이같이 짤막한 반응을 내놨다.
엑스 역시 별도 메시지에서 "파리 검찰청은 이번 압수수색을 대대적으로 공개하고 수사의 핵심 대상이 아닌 프랑스 법인을 표적 삼아 엑스의 미국 고위 경영진에 압력을 가하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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