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4일 역대 국방창업경진대회 출신 청년 창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 문제 해법과 창업 중심 사회 전환을 위한 국방부의 역할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창업 중심 사회’ 비전에 발맞춰, 국방부도 청년 실업 문제의 해법으로서 창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장병들이 군 복무 중 창업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회로 돌아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원철 링티 대표는 “특전사 군의관 복무 당시 탈진하는 장병들을 보며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음료 개발의 필요성을 느껴 창업에 도전했다”며 “창업경진대회 출신 창업자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필요하다고 느껴왔기에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의미있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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