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선동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현복 부장판사)는 4일 황 전 총리의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에 대한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
형사합의35부는 지난달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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