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영 안양시의원 "교복 지원, 현장 괴리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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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안양시의원 "교복 지원, 현장 괴리 개선해야"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민주, 호계1·2·3·신촌동)이 중·고등학교 교복 지원제도의 현장 괴리 문제를 지적하며 생활복과 체육복까지 실질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4일 제308회 보사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현장에서는 정장형 교복의 불편함으로 인해 체육복이나 생활복 착용이 일상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복 지원은 여전히 정장형 교복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고 말했다.

지원 항목에는 생활복·체육복도 포함되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입학 초기 정복(동복·하복) 동시 구입에 예산을 우선 사용하면서 생활복·체육복 구입에 추가 부담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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