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는 4일 "마이너리그 출신의 호주 국가대표 알렉스 홀(Alex Hall)을 총액 9만 달러(1억3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올 시즌부터 KBO 리그가 아시아쿼터 제도를 도입하는 가운데, 호주도 이 대상에 포함됐다.
한편, 홀은 2026 WBC에 호주 대표팀 소속으로 다음달 9일 1라운드 최종전 대한민국과의 경기에 출전이 유력시 되고 있으며 WBC 종료 후 울산 웨일즈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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