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SPC 시화공장 합동감식… “발화점 제빵기계 부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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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SPC 시화공장 합동감식… “발화점 제빵기계 부근 추정"

시흥경찰서는 4일 오전 경찰 과학수사대, 소방 등 25명을 투입해 2시간가량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빵을 만드는 정형기와 오븐 근처가 발화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5일 오전 10시30분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2차 합동 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공장 관계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며 “목격자들은 폭발음 이전에 기계 쪽에서 화재가 시작됐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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