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응급의료 중앙 해결 한계…지역단위 이송체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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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응급의료 중앙 해결 한계…지역단위 이송체계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응급실 뺑뺑이' 해소 시범사업을 앞두고 호남권 응급의료 관계자들을 만나 "응급의료 문제 해결에는 중앙정부 대응에 한계가 있다.

복지부는 4일 정 장관이 화순 전남대병원을 방문해 호남권 응급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7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역 응급의료 자원 현황 등을 고려해 이송 체계를 만들고 지침에 따라 이송-전원-치료가 이뤄지는 게 좋다"며 "지역에서 해결하기 어렵다면 광역 단위에서 조정해 적기에 치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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