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문화관광재단 출범 앞두고 여야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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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문화관광재단 출범 앞두고 여야 '신경전'

최수연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출자·출연을 통해 재단을 설립하고 임원까지 임명하려는 집행부(강수현 시장)에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의정협의회에서 문화재단 설립은 검토할 수 있으나 임원은 6·3 지방선거 이후 구성할 것을 조건부 결론으로 정리된 사안임에도 추가 보고나 설명 없이 의장 승인만을 근거로 안건 상정을 강행한 것은 사실상 의회 패싱”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김현수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문화관광재단을 출범시키려면 발기인대회 등 사전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창립총회나 발기인대회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의회의 본분일 것”이라며 “이조차 하지 말라는 것은 공무원들에게 일하지 말라는 것과 같다.선거를 앞두고 민감한 사안이지만 자당 시장이 할 때는 찬성하고 타당이 하면 반대하는 것은 이제 중단돼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창열 기획조정실장은 “의정협의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제기한 이사진 선임 일정 등은 법인 설립 과정에서 의회와 충분히 협의해 진행하겠다”며 “이번 안건은 재단 설립을 위한 출자·출연에 대한 재정 분야 동의를 구하는 것으로 시의원들이 우려하는 임원진 구성은 지방선거 이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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