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대형마트 운영사 중 하나인 선아트(高鑫零售·가오신리테일)의 최고경영자(CEO)가 돌연 연락이 끊겨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국의 소매유통업 전문 매체 롄상왕(聯商網)은 리웨이핑(47) 선아트 CEO가 불특정 경찰 조사를 돕기 위해 연행됐으며 지난달 30일부터 회사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난 3일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때 중국 최대 할인점 체인으로 '중국의 월마트'라고 불린 선아트는 중국에서 대형마트 체인 다룬파(大潤發·RT-마트)와 슈퍼마켓 체인 다룬파 슈퍼(大潤發 Super), 회원제 할인점 M클럽(M會員商店)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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