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3개의 연기 발생기를 이용해 터널 내부에 40초가량 연기를 뿜어냈는데, 불과 20여초 뒤 연기가 제연 설비 안으로 모두 빨려 들어가며 눈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대심도는 지하 깊은 곳에 있어 화재 발생 시 지상보다 대응이 어렵기 때문에 안전 문제에 관심이 많이 쏠리는 상황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터널 내 화재가 발생하면 열 감지·영상 설비가 화재를 자동으로 인식해 '방재관리센터'에 경보를 울리고, 모니터 위에 화재가 난 지점을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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