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대규모 범죄단지(사기작업장)에서 중국·호주 등 세계 각국 경찰서와 베트남 은행 지점으로 위장한 세트장들이 여럿 발견되자 이 같은 시설을 이용한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를 주의하라고 관련국 당국 등이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싱가포르 경찰도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싱가포르 경찰서 세트장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경찰관 사칭 사기를 주의하도록 안내했다고 현지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가 전했다.
태국군은 지난해 교전 당시 캄보디아 내 카지노 등 사기 관련 시설들을 공격해 여러 곳을 무력화하는 등 '사기 집단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홍보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