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4년 연속 적자…"범용 제품 줄이고 성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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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4년 연속 적자…"범용 제품 줄이고 성장 기반 마련"

롯데케미칼은 “2026년은 사업 포트폴리오 내 범용 석화사업 비중 축소와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략을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기능성 소재 확대 및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롯데케미칼은 국내 범용 석유화학사업 재편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최적 설비 가동률 확보 및 운영 합리화를 진행했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완공 예정인 율촌 컴파운딩 공장을 거점으로 Super EP와 같은 고부가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미국 양극박 공장 건설을 연내 준공, AI용 회로박 등 기능성 동박 제품 등 전지소재 사업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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