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말 산업의 1번지는 누가 뭐래도 제주"라며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을 강력 촉구했다.
위 의원은 2018년 제주로 이전했던 재외동포재단이 2023년 청으로 승격하면서 수도권으로 복귀한 점을 상기시키며 "제주는 심지어 기존에 있던 기관마저 떠나보내야 하는 아픔을 견뎌야했다"며 "마사회 제주 이전은 단순히 기관을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IT, 관광, 교육이 결합한 '말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대규모 경제 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 3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면담한 자리에서 마사회 제주 이전을 포함한 제주지역 핵심 현안을 공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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