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진보 정신 잇는 ‘삶의문학상’ 일곱 번째 주인공은 김영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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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진보 정신 잇는 ‘삶의문학상’ 일곱 번째 주인공은 김영서 시인

세종시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제7회 ‘삶의문학상’ 수상자로 김영서 시인이 선정됐다.

이번 상은 세종과 대전, 충남 지역 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지역의 유일무이한 문학상이다.

심사위원회는 수상 사유에 대해 “김영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일상의 비인적이고 비생명적인 고뇌를 견뎌내며 넉넉한 삶과 온전한 생명을 가슴으로 껴안는 진실한 가치를 탐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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