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1일부터 2층 종합자료실 로비에 시민들을 위한 필사 공간인 ‘느릿느릿글방’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느릿느릿글방’은 도서관 운영시간 내 시민 누구나 하루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필사 공간이다.
현장에는 필사 도구와 필사 추천 도서가 완비돼 있어 이용자는 자유롭게 문장을 필사하고, 완성된 작품을 가져가거나 글방 공간에 전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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