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명 사고에 이어 이번 화재로 또 다시 생산라인이 멈춰 서자, 식품업계에서는 과거의 ‘빵 대란’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현재 노브랜드 버거 생산에 차질은 없다”며 “공급처 다변화 및 자체생산 등 지난해 시화공장 가동 중단 시 수립해 놓은 비상 공급대책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화재 발생 직후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동시에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체 생산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특히 식빵과 햄버거 번 등 주요 제품은 성남, 대구 등 주요 거점 생산시설과 외부 파트너사 등을 활용해 대체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도록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햄버거 업체 등 B2B 거래처 납품 영향을 최소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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