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적 충돌 갈림길에 선 미국과 이란 간 고위급 회담 장소가 튀르키예에서 오만으로 변경됐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날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는 회담 장소를 튀르키예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는 이란의 요청을 수용했다"며 "핵 관련 협상은 금요일(6일) 오만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이 회담에 카타르,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튀르키예 등 중동 국가들의 고위급 관계자들이 동석할 계획으로 알려졌지만, 이란은 이에 대해서도 입장을 바꿔 미국과 이란 간 양자 회동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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