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점포 폐쇄 어려워진다…금융위, 사전영향평가 등 절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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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점포 폐쇄 어려워진다…금융위, 사전영향평가 등 절차 강화

금융위원회 은행 점포 폐쇄에 따른 소비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반경 1km 이내 점포간 통폐합에도 사전영향평가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인근 점포까지의 이동거리가 10㎞를 넘고 대면거래 의존도가 평균보다 높은 지역은 ‘영향도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해 소규모 점포나 공동점포 등 점포 유지형 대안을 우선 검토하도록 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을 통해 점포별 폐쇄 사유와 대체수단 위치, 사전영향평가 주요 내용이 공개되고, 지역별 검색 기능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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