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복직농성' 해고자 구속심사 출석…9천명 석방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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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 복직농성' 해고자 구속심사 출석…9천명 석방 탄원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복직을 요구하며 로비에서 농성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된 고진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4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퇴거불응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고 지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고 지부장은 2일 오전 10시께 중구 세종호텔에서 1층에 입점한 사업자의 3층 연회장 사용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통행을 막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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