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손잡고 차기 팬데믹 발생 시 100일 안에 백신을 대량 생산해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글로벌 백신 제조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 전면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와 리처드 해쳇 CEPI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 지구적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백신 제조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보건 안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새로운 감염병이 유행할 경우 CEPI의 요청에 따라 백신을 신속하게 생산하여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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